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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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 황푸구에 코로나19 감염이나 밀접접촉 판정을 받아 격리되는 주민들이 기르는 반려동물들을 돌보는 격리시설이 생겼다고 광명망 등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이 격리시설은 50마리의 개와 고양이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자원봉사자들이 반려동물들을 돌본다.
반려동물 격리시설은 광둥성 선전과 광저우에 이어 중국에서 3번째다.
지난 3월 도시 봉쇄로 수백 명이 격리시설에 입소하게 되자 선전시의 한 주민이 당국에 촉구한 것이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