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최근 카톨릭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을 맞아 많은 신자들 뿐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축복 미사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페루의 수도 리마의 한 성당에서는 많은 이날 카톨릭 신자들과 함께 온 반려동물도 많이 참석했다.
당연히 개가 가장 많았고, 이어 고양이와 새들도 보였다.
반려동물들은 모자에 옷까지 차려입고 한껏 멋을 내고 나왔는데 성당 사제가 성수를 뿌리며 이 동물들을 축복해 줬다고 외신은 전했다.
현직 교황도 이름을 딴 프란치스코 성인은 동물들의 수호성인으로도 불리는데, 해마다 프란치스코 성인 축일이 되면 전 세계 성당에서는 이렇게 동물 축복 미사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