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올해부터 시작된 반려동물등록제 시행에 맞춰 업계 최초로 애견뿐 아니라 고양이까지 가입이 가능한 '롯데마이펫보험'을 개발, 판매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반려동물의 수술·입원 시 의료비를 보장하는 '수술입원형상품'과 통원진료까지 보장하는 '종합형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6세이하 반려동물만 가입이 가능한 기존 보험과는 달리 신규가입시에는 7세까지, 갱신시에는 11세까지 보장이 가능해졌다.
더 자세한 사항은 롯데마이펫 홈페이지(www.lottemypet.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