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개는 보호자(주인)가 하품하면 개도 따라 하품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이는 개와 보호자 사이의 감정적 고리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일본 도쿄대의 테리사 로메로 박사팀은 셰퍼드와 허스키, 푸들 등 다양한 품종의 개 25마리와 개 보호자들을 상대로 실험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영국 가디언지 등이 최근 보도했다.
연구진은 개 보호자에게 하품하라고 지시하고 개가 얼마나 이 하품을 따라 하는지를 조사했다. 또 낯선 사람의 하품에 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확인했다.
이 결과 개들은 대체로 낯선 사람보다 보호자의 하품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해 하품을 따라 했다.
개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도 하품을 한다. 이 때문에 연구진은 실험에서 심장박동을 측정해 개가 스트레스·불안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하품을 따라 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로메로 박사는 "하품전염의 토대가 공감(共感)일 가능성이 있다. 보호자와 개 사이의 감정적 애착 때문에 하품 따라하기가 나타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과거 연구에서는 사람 외에 침팬지 등 유인원들 사이에서도 하품 전염 현상이 확인됐다. 2011년 호주 연구진은 붉은 다리 거북을 대상으로 비슷한 실험을 벌였으나 하품전염은 관측하지 못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최근호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