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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아일랜드, 씨스타와 반려동물 광고 캠페인
  • 이소영 기자
  • 등록 2014-06-13 09:26:10
  • 수정 2014-06-13 09: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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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브랜드 '플라스틱 아일랜드'가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과 사연을 찾고 있다.

효린과 보라는 최근 5년 동안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패션브랜드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씨스타 위드 프렌즈(SISTAR WITH FRIENDS)' 라는 캠페인을 통해 참여자가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과 사연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 '플라스틱 아일랜드' 페이지에 '좋아요!'를 클릭한 뒤 댓글을 달고, 명시되어 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메일(plasticisland2014@gmail.com)로 발송하면 된다. 질문은 본인 이름, 반려동물 이름 및 종, 함께 찍은 사진, 둘만의 사연 등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주인공이 된 반려동물은 7월 중 효린·보라와 '플라스틱 아일랜드' 가을 광고를 촬영하게 되며, 자신의 반려동물을 소개한 응모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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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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