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처방전 없이는 살 수 없는 동물용 마취제가 쉽게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가, 어디에 쓸 것인지 확인도 되지 않은 채 마치 감기약처럼 팔리는 건데 이걸 악용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최근 SB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실제로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하는 서울의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동물마취제를 구할 수 있었다. 더구나 알약보다 빠른 효과가 나타난다는 주사용 마취제까지 선뜻 내어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두 마취 성분인 아세프로마진이 함유돼, 지난해 8월부터 수의사 등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마취제들이다.
축산농가나 수산물 양식어가용, 또 긴급 방역용으로만 예외적으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신분 확인조차 없이 팔고 있는 것이다.
판매 기록을 남기도록 한 것 역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다 보니 동물용 마취제가 범죄에 악용되기까지 합니다.
지난해 3월 성폭행 뒤 신고를 막으려 피해자에게 동물 마취제를 주사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고, 지난 6월엔 동물 마취제로 한 남성이 납치되기도 했다.
실수요자들에게는 불편함이 있더라도, 처방전 예외 조항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다음 달부터 졸레틸 등 일부 동물 마취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규제가 엄격해질 예정이지만, 여전히 동물 마취제는 관리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